PAPERCORD by Makishi Nami

종이끈으로 만들어진 좌면이 독특한 체어와 스툴, 페이퍼코드 시리즈가 MMMG 스토어에 입고되었습니다. 팩토리 에디션 라왕 셸브에 이어 MMMG에서 소개하는 일본의 공간 디자이너 마키시 나미의 가구 중 두 번째 제품입니다.

페이퍼코드는 오크 원목으로 틀을 만들고 지끈을 꼬아 좌면을 만든 시리즈입니다. 군더더기를 최소화한 조형적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가구로, 두 가지 높이의 의자와 스툴로 구성되었습니다. 나무와 종이가 어우러져 공간에 정물로서 자리하며 일상에 편안함을 더합니다. 마키시 나미가 공간 디렉팅에 참여한 앤트러사이트 서교점에 가득 놓여, 커피와 함께 특유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페이퍼코드와 팩토리 에디션 라왕 셸브는 마키시 나미와 인연이 깊은 한국의 한 목공소에서 도맡아 제작하고 있습니다.

Standard oak


어느 테이블에나 통용되는 일반적인 높이, 밝은 오크 색상의 의자입니다.

Size : w480 x d380 x h740 x sh460 (mm)
Material : 오크 원목, 종이끈

High dark

바 테이블에 적합한 높이에 오크의 색감이 깊은 의자입니다. 발걸이가 있어 편하게 발을 올려둘 수 있습니다.

Size : w480 x d380 x h810 x sh590 (mm)
Material : 오크 원목, 종이끈

Stool


Size : w480 x d400 x h480 (mm)
Material : 오크 원목, 종이끈


Designer Profile
마키시 나미 真喜志奈美 Nami Makishi

1966년 오키나와 출생. 무사시노 미술대학 공예공업디자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베를린 국립예술대학 대학원 조각과 졸업 후 서울의 건축디자인 사무소에서 근무하다가, 1999년 본인의 디자인 사무소를 서울에 개소하고 운영했습니다. 이후 2003년 일본으로 돌아가 2년 뒤 루프트를 설립했습니다.

대표적인 공간디자인으로는 유르겐 렐(Jurgen Lehl, 도쿄), 미나 퍼호넨(minä perhonen materiaali, 도쿄, 교토), 엘라바(elävä), 앤트러사이트(Anthracite, 서울 서교), 모노하(MO-NO-HA, 서울 한남) 등이 있고, <엔벌로프(ENVELOPE)>, 〈라왕셸브(LAUAN SHELVES)〉 등의 제품을 디자인했습니다.

현재 루프트라는 디자인 스튜디오를 공동 운영하며 공간디자인, 가구디자인, 사진, 조소 등의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합니다.
인스타그램 @makishi_luft


루프트 Luft

디자이너 다케시마 토모코와 마키시 나미가 2005년 설립한 디자인 사무소. 2012년에는 요리사이자 디자이너인 오케다 치카코가 합류했습니다. 독일어로 ‘공기’를 의미하는 루프트(Luft)는 공간이나 사물에 여백 혹은 그 사이에 신선한 공기를 담는 것을 모토로 공간, 가구, 제품 등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합니다.
웹사이트  https://luftworks.jp

*가구 구매는 MMMG 이태원 스토어에서 가능합니다. 상세한 문의는 방문 또는 전화(02-549-1520)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