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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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나난의 그림에서 선택된 이미지들이 솜액자, 거는 그림, 종이 병풍 등의 오브젝트로 발전되었습니다. 이 물건들은 산소숲 팝업 스토어라는 제목으로  5월 1일 금요일 – 3일 일요일 MMMG 이태원 B2 HALL에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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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았습니다.

그림속으로 들어갑니다.

걷다 앉아있다 건다 누워있다,

시간을 보냅니다.

화가가 그린 그림에 들어간

사진가는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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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신 분들에세 선물을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시간과 장윤주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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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나난

사진 / 사이이다

디자인 / 방소영

제작 / 김미정

기획 / 사이이다

후원 / 금단제 아트리빙

5월 1616 / arita japan 쿠킹 앤 플레이팅

일본의 유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야나기하라 테루히로와 네덜란드의 듀오 디자이너 숄텐 앤 바잉이 디자인한 1616 / arita japan을 국내에 독점 수입하고 있는 밀리미터 밀리그람에서 햇살 좋은 5월에 쿠킹 앤 플레이팅 교실을 엽니다.

‘구르메 레브쿠헨’ 쿠킹 클래스로 유명한 연희동 지중해 요리 선생, 나카가와 히데코가 4월에 선보인 스페인 요리에 이어 5월에는 히데코 선생의 일본 요리와 함께 성북동에서 이탈리아 레스토랑 8 steps 를 운영하는 오너 셰프 최미경 선생이 1616 / arita japan 그릇에 아름답고 센스있게 플레이팅 하는 법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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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 arita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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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 arita japan은 기존의 아리타야끼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제품으로, 일본 전통 공예품을 팬케이크를 먹을 수 있는 식기로 바꾸는 것을 테마로 고안되었으며 아리타 도자의 특유의 비범한 장인 정신, 얇은 두께, 탁월한 강도를 통해 ‘일상에서 만나는 현대적 사물’로 탄생했습니다. 디자이너 야나기하라는 사백 년 전에 만들어진 도구로서의 그릇, 그 시대를 떠올리며 새로운 소재의 사용으로 다양한 식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간결한 모양의 그릇을 개발했습니다. 강도가 높은 고밀도의 점토를 사용한 라이트 그레이 그릇은 용도에 제한이 없는 디자인으로, 아리타 도자기가 가진 장점을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표현해 현대에 전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디자인 듀오 숄텐 앤 바잉은 아리타 도자기에 대한 광범위한 리서치와 분석을 통해 ‘컬러 포슬린’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도자기라는 하나의 큰 범주 안에서 재해석 된 이 라인은 일본의 전통색이 지닌 은은하고 오묘한 색을 현대적이고 기능성이 뛰어난 그릇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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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가와 히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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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태어나 한국으로 귀화한 지 18년 된 나카가와 히데코.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중천수자라는 한국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전통 프랑스 요리 셰프인 아버지와 풀로리스트인 어머니 아래서 자연스럽게 요리, 꽃꽂이, 테이블 데코레이팅을 배웠습니다. 요리의 길을 가기 원했던 부모의 바램과 달리 대학원까지 언어학과 국제관계론을 전공했습니다. 구동독일, 스페인, 한국에서 20대와 30대를 보냈고 기자, 번역가로 일하다가 결국은 요리의 세계로 돌아왔습니다.

현재 연희동 자택에서 재료 본연의 맛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조리법으로 요리교실 ‘구르메 레브쿠헨 Gourmet Lebkuchen’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홍대 근처에서 활동하는 셰프들과 ‘요리사의 밭’이라는 팀을 만들어 생산자, 셰프, 고객과 소통, 공감을 나누는 새로운 형태의 팝업 레스토랑도 준비 중입니다. 저서로는 요리책<지중해 요리> <지중해 샐러드>, 산문책 <세프의 딸><맛보다 이야기>가 있으며 현재 조선일보 주말신문 ’Why’에서 요리 칼럼과 음식 전문 잡지 ’Essen’에서 허브에 대한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구루메 레브쿠헨 사이트 보기

 

5월 24일 일본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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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_ 콩, 닭고기, 여름 채소의 차가운 다시 수프.

애피타이저_ 튀긴 가지 나물.

샐러드 _냉 샤브샤브: 돼지 고기를 샤브샤브식으로 익혀먹는 샐러드.

메인_ 치라시즈시와 테마리즈시: 하나는 접시에 담고 또 하나는 ‘테마리’ 즉 동그란 공처럼 스시밥을 만들어 위에 여러 가지 채소나 회를 얹는 요리.

 

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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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거주 경험 및 다국적 문화에 익숙한 코스모폴리탄 성향으로 요리를 포함해 테이블 세팅, 인테리어 데코레이팅에 남다른 감각을 자랑합니다. 르 코르동 블루를 졸업했고, 삼청동에 이어 성북동으로 옮긴 이탈리안 레스토랑 8steps에서 오너 셰프로 간단하고 자연스러운 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요리에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주방에서 진행되는 쿠킹 클래스는 한국에서 찾기 쉬운 제철 식재료로 코스모폴리탄적인 최미경만의 감각이 살아있는 요리로 유명합니다.  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을 통해 장기간 요리 칼럼을 연재했고  <최미경의 이탈리아 요리> 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5월 30일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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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피타이저_ 오이에 담은 게살

샐러드 _ 케일을 이용한 샐러드

메인_ 연어, 허브 딜을 이용한 감자 그라탕

디저트 _ 코코넛 쿠키

 

신청 안내

날짜 : 5월 24일 일요일 12~2시, 5월 30일 토요일 12~2시

수강료 : 일회 8만 원 (네가지 코스 요리가 제공되며 화이트 와인이 제공됩니다.) 클래스는 12명으로 진행됩니다.

신청방법 : 이메일 (yoonsoo11@gmail.com) 또는 (문자 010 6208 4533 김윤수) 로 성함, 연락처와 함께 참가를 원하시는 클래스를 보내주세요. 입금 요청 문자를 받으신 후 수강료를 입금하시면 됩니다.

우리은행 1005-500-356708 (주) 밀리미터밀리그람

입금하신 순서로 참가 신청이 진행됩니다.

* 수업 일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수강하지 못하게 되어도 수강료는 환불하지 않으며, 레시피 제공으로 대체합니다.

 

밀리미터 밀리그람 이태원 점 오시는 길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40 우140-892 |

WEEKEND MARKET – MAY 9 SATURDAY

MMMG 위켄드 마켓 – 2015년 5월 9일 날씨 좋은 토요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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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이태원로 240에서는 지하 3층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점부터 전망이 좋은 옥상까지 총 7개 층에서 위켄드 마켓이 열립니다.

l D & DEPARTMENT l FLEA MARKET : MMMG 스탭 소장품을 포함한 유즈드 상품 플리마켓이 마당에서 열립니다. 평소보다도 더 풍성한 유즈드 상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켓에서는 복순도가 막걸리와 오징어 김치전 코너도 마련됩니다. (오후 12시 – 6시) / 디앤디파트 서울점은 정상 운영 합니다. (오후 12시 – 8시) d-seoul.mmmg.net

l lNNOMETSA HAPPY MARKET l B2 HALL 에서 다양한 북유럽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이노메싸에서 Kids, 홈악세사리, 키친웨어 등의 소품류를 판매합니다. 일부 소품들과 아쉽게 정상 판매가 어려웠던 제품까지 최대 50%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오후 12시 – 6시) innometsa.com

l MMMG HAPPY MARKET l MMMG, CIRCUS BOY BAND AND POST POETICS : 1층 테라스에서 열리는 해피마켓에서는 MMMG의 예전 상품들과 함께 아울렛 상품들이 서커스 보이밴드 아울렛 상품과 함께 준비됩니다. 포스트 포에틱스는 소장하고 있는 샘플 도서, 유즈드 도서로 참여합니다. (오후 12시 – 6시) / 1층 매장은 정상 운영 합니다. (오후 11시 – 9시) circusboyband.com

l BUDSTICK LUNCH l 1층 테라스에서는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는 버드스틱의 위켄드 마켓을 위한 런치, 소고기 수제 치즈 햄버거와 렌탈콩 감자 샐러드가 오후 12시부터 판매됩니다. budstick.com

l LOUNGE l 1616 / arita japan 그릇에 담겨진 미리 맛보는 우유빙수 (오후 11시 – 8시)

l FREITAG l 구매고객에게 프라이탁 악세사리를 선물로 드립니다. (오후 12시 – 9시)

l POST POETIC l 정상 운영 합니다. (오후 1시 – 8시) postpoetics.kr

l ROOF TOP l MAGPIE 수제 맥주와 우사단로 콜드프레스 쥬스 FARMACY 그리고 DJ FULBERT 와 MAGICO 의 음악이 함께 합니다. (오후 4시 – 10시)

2015년 5월 위켄드 마켓을 작년보다 더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날 즐거운 경험, 여러분 모두 초대합니다.

1616 / arita japan 쿠킹 앤 플레이팅 교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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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일요일 12시. 이태원 밀리미터 밀리그람 1층 테라스는

잠시 지중해변가에 마련된 식탁으로 변신했습니다. 커다란 빠에야 팬이 올려지고 앤초비와 블랙 올리브가 들어간 니스풍 샐러드, 키쉬를 연상시키는 스페인 스타일 감자 오믈렛이 1616 / arita japan의 그릇들에 아름답게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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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클래스 공지를 올리자마자 하루 만에 신청자가 마감되는 것으로 나카가와 히데코 선생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 임신 9개월 예비 엄마, 음식 관련 사이트 창업을 준비하는 대표와 직원,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금용과 IT업계에 종사하는 회사원, 19개월 아기를 남편에게 맡기고 온 주부까지 지중해 요리에 관심있는 다양한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사이였지만 이내 히데코 선생님의 재미난 요리 설명과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깨알같은 팁이 담긴 질문과 답변이 오고갔습니다.

01-IMG_9681돼지 등갈비, 닭고기, 새우, 바지락 조개, 홍합 그리고 스페인 산 샤프란이 들어간 풍성한 믹스드 빠에야

02-IMG_9592스페인 스타일의 감자 오믈렛 또르띠야

01-IMG_9588니시소와즈 샐러드

4월의 강렬한 햇빛을 받으며 돼지 등갈비, 닭고기, 새우, 바지락 조개, 홍합 그리고 스페인 산 샤프란이 들어간 풍성한 믹스드 빠에야가 완성되자 작은 흥분감이 일었습니다. 차가운 화이트 와인 한모금에 딥 소스 후무스와 타프나드에 바게트와 부드러운 식빵,  당근과 샐러리를 찍어먹으니 이국적인 기분이 물씬 들었습니다. 인생의 즐거움은 좋은 날씨에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것이 아닐까요? 그 자리를 단아하고 정갈한 1616 / arita japan의 식기들이 함께 해 보는 즐거움을 더해주었습니다.

캠핑을 즐기는 분들에게 야외에서 만드는 믹스드 빠에야는 인기만점 메뉴이고 스페인풍 감자 오믈렛은 미리 만들어 두어 한 쪽 씩 잘라 포장해 냉동실에 보관해 바쁜 아침에 데워 먹으면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안성맞춤이라는 라는 생활의 지혜도 얻었습니다. 모두들 집에서 감자 오믈렛을 만들어보겠다고 의욕을 불태우자, 히데코 선생님께서 한 가지 음식을 100번은 만들어야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고 뼈 있는 멘트를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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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미리 넣어 두어 차갑게 칠링한 1616 / arita japan 의 다양한 종류의 컵(유약이 발리지 않은 그레이 라인의 컵은 냉장고에서 칠링하면 오래도록 차가운 온도를 유지해줍니다.)에 화이트 와인을 따르고 지중해 점심 만찬이 시작되었습니다.

몇 분은 등이 뜨거우셨을 야외 쿠킹 앤 플레이팅 교실은 잠시 서울 한복판에 앉아 있음을 잊게 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요리를 선보여 준 나카가와 히데코 선생님, 원활한 수업 진행을 도와준 인혜 씨, 참석해 주신 수강생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나카가와 히테코 선생님의 1616 / arita japan과 함께하는 쿠킹앤 플레이팅 교실은 5월까지 이어집니다.  집에서 해 먹을 수 있는 ‘치라시 스시’를 배워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5월 24일 일본요리 신청 안내

FREITAG REFERENCE

프라이탁 레퍼런스

2010년 런칭한 프라이탁 레퍼런스 라인은 19세기 신문배달원들이 사용했던 메신져백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움과 오래된 것의 조화라는 주제로 오피스 소비자를 위한 제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기존의 프라이탁 가방의 화려한 컬러, 독특한 디자인 보다는 원색, 무채색을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단색으로 된 방수포 부분는 아주 드물어 레퍼런스 라인을 위한 방수포는 세심하게  찾아야 합니다. 이렇게 선택된 방수포는 이중 박음질과 금속 잠금장치로 미세한 부분까지 정교하게 제작되어 레퍼런스 모델로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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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11 CAROLUS

내부에 다양한 사이즈의 포켓과 15″ MacBooks 까지 수납이 가능하도록 쿠션 처리가 되어있는 노트북 전용 포켓이 있습니다. 이중 덮개 방식으로 서류를 보관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이 있습니다.

크기 (cm) : 가로 41 x 세로 28 x 옆넓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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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06 HUTCHINS

노트북 전용 가방으로 내부안감 전체에 쿠션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15” MacBooks 까지 수납이 가능하며 금속 버클로 잠금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뒷면에는 A4사이즈의 문서를 보관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이 있습니다.

크기 (cm) : 가로 38 x 세로 27 x 옆넓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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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19 OTTENDORFER

아담한 사이즈의 핸드백으로 내부와 백 뒷면에 지퍼타입의 포켓이 있어 다양한 내용물을 분산하여 수납이 가능합니다.  숄더 스트랩의 길이가 자유롭게 조절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크기 (cm) : 가로 23 x 세로 13 x 옆넓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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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10 RÉMY

바깥쪽에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두가지 타입의 포켓이 있으며 토트와 탈부착이 가능한 크로스 스트랩이 있습니다. 가방을 반 으로 접어 크기를 줄여 다른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크기 (cm) : 가로 29 x 세로 36 x 옆넓이 12

밀리미터밀리그람 이태원점 FREITAG / 운영시간 12시 – 21시 / TEL. 02 762 1520

 

1616 / arita japan 쿠킹 앤 플레이팅 교실

 

지중해 요리 선생 ‘나카가와 히데코’가 제안하는 1616 / arita japan

일본의 유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야나기하라 테루히로와 네덜란드의 듀오 디자이너 숄텐 앤 바잉이 디자인한 1616 / arita japan을 국내에 독점 수입하고 있는 밀리미터 밀리그람에서 봄 빛이 완연한 4월과 5월에 쿠킹앤 플레이팅 교실을 엽니다.

‘구르메 레브쿠헨’ 쿠킹 클래스로 유명한 연희동 지중해 요리 선생, 나카가와 히데코가 직접 스페인 요리(4월)와 일본 요리(5월)를 선보이고 1616 / arita japan 그릇에 아름답고 센스있게 플레이팅 하는 법을 제안합니다. 수강 등록 홈페이지를 열자마자 마감되는 인기 요리 선생님 나카가와 히데코의 요리를 배울 수 있는 기회이며 1616 / arita japan의 그릇을 이용한 다양한 플레이팅 팁도 알려드립니다. 특히 4월에는 밀리미터 밀리그람 1층 야외에서 빠에야를 만드는 시범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지중해 요리와 일본 요리, 그리고 테이블 플레이팅에 관심 있는 여러분과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616 / arita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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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 arita japan은 기존의 아리타야끼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제품으로, 일본 전통 공예품을 팬케이크를 먹을 수 있는 식기로 바꾸는 것을 테마로 고안되었으며 아리타 도자의 특유의 비범한 장인 정신, 얇은 두께, 탁월한 강도를 통해 ‘일상에서 만나는 현대적 사물’로 탄생했습니다. 디자이너 야나기하라는 사백 년 전에 만들어진 도구로서의 그릇, 그 시대를 떠올리며 새로운 소재의 사용으로 다양한 식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간결한 모양의 그릇을 개발했습니다. 강도가 높은 고밀도의 점토를 사용한 라이트 그레이 그릇은 용도에 제한이 없는 디자인으로, 아리타 도자기가 가진 장점을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표현해 현대에 전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디자인 듀오 숄텐 앤 바잉은 아리타 도자기에 대한 광범위한 리서치와 분석을 통해 ‘컬러 포슬린’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도자기라는 하나의 큰 범주 안에서 재해석 된 이 라인은 일본의 전통색이 지닌 은은하고 오묘한 색을 현대적이고 기능성이 뛰어난 그릇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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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가와 히데코

프로파일1

일본에서 태어나 한국으로 귀화한 지 18년 된 나카가와 히데코.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중천수자라는 한국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전통 프랑스 요리 셰프인 아버지와 풀로리스트인 어머니 아래서 자연스럽게 요리, 꽃꽂이, 테이블 데코레이팅을 배웠습니다. 요리의 길을 가기 원했던 부모의 바램과 달리 대학원까지 언어학과 국제관계론을 전공했습니다. 구동독일, 스페인, 한국에서 20대와 30대를 보냈고 기자, 번역가로 일하다가 결국은 요리의 세계로 돌아왔습니다.

현재 연희동 자택에서 재료 본연의 맛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조리법으로 요리교실 ‘구르메 레브쿠헨 Gourmet Lebkuchen’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홍대 근처에서 활동하는 셰프들과 ‘요리사의 밭’이라는 팀을 만들어 생산자, 셰프, 고객과 소통, 공감을 나누는 새로운 형태의 팝업 레스토랑도 준비 중입니다. 저서로는 요리책<지중해 요리> <지중해 샐러드>, 산문책 <세프의 딸><맛보다 이야기>가 있으며 현재 조선일보 주말신문 ’Why’에서 요리 칼럼과 음식 전문 잡지 ’Essen’에서 허브에 대한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구루메 레브쿠헨 사이트 보기

 

4월 26일 스페인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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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피타이저_에스파녈라 (Tortilla espanola): 스페인 스타일의 감자 오믈렛

메인_하늘과 땅이 만나는 파에야 (Paella): 스페인 음식을 대표하는 요리로 사프란을 사용하는 해물과 고기가 섞여있는 빠에야.

샐러드_니시소와즈 샐러드: 지중해 연안지역의 보편적인 샐러드. 원래는 프랑스 니스지역의 대표적인 샐러드

디저트_후무스와 타프나드: 모로코와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빵이나 채소에 찍어먹는 딥 소스.

 

5월 24일 일본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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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_ 콩, 닭고기, 여름 채소의 차가운 다시 수프.

애피타이저_ 튀긴 가지 나물.

샐러드 _냉 샤브샤브: 돼지 고기를 샤브샤브식으로 익혀먹는 샐러드.

메인_ 치라시즈시와 테마리즈시: 하나는 접시에 담고 또 하나는 ‘테마리’ 즉 동그란 공처럼 스시밥을 만들어 위에 여러 가지 채소나 회를 얹는 요리.

 

신청 안내

날짜 : 4월 26일 일요일 12~2시 (4월 회차는 마감되었습니다.), 5월 24일 일요일 12~2시 회차는 현재 신청 가능합니다.

수강료 : 일회 8만 원 (네가지 코스 요리가 제공되며 스페인 화이트 와인이 제공됩니다.) 이번 클래스는 12명으로 진행됩니다.

신청방법 : 이메일 (yoonsoo11@gmail.com) 또는 (문자 010 6208 4533 김윤수) 로 성함, 연락처와 함께 참가를 원하시는 클래스를 보내주세요. 입금 요청 문자를 받으신 후 수강료를 입금하시면 됩니다.

우리은행 1005-500-356708 (주) 밀리미터밀리그람

입금하신 순서로 참가 신청이 진행됩니다.

* 수업 일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수강하지 못하게 되어도 수강료는 환불하지 않으며, 레시피 제공으로 대체합니다.

 

밀리미터 밀리그람 이태원 점 오시는 길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40 우140-8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