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TTLE AND MY A LITTLE LARGER MYPHONE NECK POUCH

잃어버리기도 쉽고, 파손에도 예민한 스마트폰을 보관할 수 있는 FREITAG SLEEVE가 플랩형 커버가 더해진 버전으로 출시됐습니다. 본체와는 다른 컬러로 디자인된 커버와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목걸이형 스트링이 함께 제공됩니다. 화물차 방수포를 재활용한 미니멀리즘 형식의 F337 ROBIN과 그보다 약간 큰 사이즈의 F338 FOX는 기존에 출시된 모든 iPhone 시리즈를 비롯해 그와 유사한 사이즈의 스마트폰, 두 장의 신용카드, 신분증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 공간이 제공됩니다.

F337 ROBIN – MYPHONE NECK POUCH M

최대 15.1 x 7.5 x 0.8 cm 사이즈의 소형 iPhone, 기타 스마트폰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크기 (cm) : 가로 16.1 x 세로 9.2

₩ 98,000

F338 FOX – MYPHONE NECK POUCH L

최대 15.7 x 7.7 x 0.7 cm 사이즈의 iPhone  Plus, Max, Pro, 기타 스마트폰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크기 (cm) : 가로 16.9 x 세로 9.7

₩ 98,000

Philippe Weisbecker

필립 바이스베커 Philippe Weisbecker
세네갈에서 1942년에 태어나 1968년 뉴욕으로 옮기기 전까지 파리에서 실내디자인을 공부 했습니다. 와이즈베커는 30대 초반 건축 사무소에서 제도사로 일하며 본인의 커리어를 일러스트레이터로 잡아갔습니다.

그의 작업은 미국 뉴욕타임즈, 타임즈 매거진, 더 뉴요커 등에 게재 되었습니다. 90년대 후반부터 그는 위탁 제작 형태를 탈피, 현재 전세계 갤러리들에서 보여주고 있는 자신 고유의 작업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70세를 훌쩍 넘긴 그는 현재 파리와 바르셀로나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MMMG 이태원점에서는 작가가 일본 도치기현(栃木県)의 닛코시(日光市)의 중심부 거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그려낸 그린 그림 9점을 전시중입니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보여지는 작가의 원화입니다.

또한 조그마한 플립북부터 지금까지의 작업을 모은 작품집까지 프랑스 및 일본 출판사에서 펴낸 다양한 아트북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PIE international
필립 바이스베커의 20년 동안의 작업을 한권에 모은 ‘워크 인 프로그레스’는 일본에서 꾸준히 높은 그의 인기에 더불어 일본 메이저 출판사인 PIE 인터네셔널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다양한 주제를 다룬 필립의 위트 있는 드로잉을 보면 현재 작가의 나이를 상상할 없을 정도로 장난기가 넘칩니다.

青幻舍 SEIGENSHA ART PUBLISHING일본의 향토 완구를 만드는 장인들을 찾아다니며 기록한 일지 ‘JAPANSE FOLK TOY’는 아트북 출판사인 SEIGENSHA 에서 출간됐습니다. 바이스베커는 쥐부터 돼지까지, 12지신을 본따 만든 장난감들을 찾아내고 그 장난감이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기록했습니다. 또한 지역적 환경과 어떤 관련이 있는 지 조사한 내용이 담겨 있으며, 그 장난감을 그린 그림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hamonica books & 888 books

Nieves and Fotokino

2020 TABLE CALENDAR

2020년의 테이블 캘린더가 빨강, 노랑, 초록, 빨강 네 가지 색상의 커버로 찾아왔습니다. 알록달록한 색상과 다양한 그리드 디자인으로 매달 새로운 재미를 주는 탁상용 달력입니다.

hello 2020, bye-bye 2019


warm red


sunny yellow


leaf green


sea blue

size
130 x 160 mm

made in Korea

판매처 밀리미터밀리그람 이태원점남대문 쇼룸10×10 온라인

GO BIG OR GO UNDER COVER

사랑과 선물의 시즌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FRETAG은 컬러풀하고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화물차 방수포를 입수해 유니크한 오버사이즈 백의 원단 1729 개를 재단하였습니다. 자신의 강한 개성을 표현할 수도, 숨길 수도, 크리스마스 시즌에 아무리 많은 제품을 쇼핑해도 운반이 가능한 FREITAG의 신제품을 소개합니다.

F729 EXTRA+LARGE

사실 오버사이즈 가방은 실용성이 그리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FREITAG은 이번에 출시하는 가방에서 오버사이즈의 특성은 그대로 살리되, 가방 깊은 곳까지 손을 넣지 않고도 작은 물건도 찾을 수 있는 작고 실용적인 크로스백을 함께 제공합니다.

F729 EXTRA+LARGE는 사람의 몸보다도 큰 대형 토트백 LARGE와 작고 실용적인 EXTRA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물차 방수포로 제작된 이 유니크한 듀오는 자신의 강한 개성을 표현하고 싶으면서도 프라이버시를 지키고자 하는 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완벽할 오버사이즈 토트백입니다.

LARGE

개성은 강하지만 기능성은 부족할지도 모를 다용도 오버사이즈 토트백입니다. 신장이 1.95 m 이하일 경우 EXTRA 연결 지점이 될 짧은 추가 손잡이로 숄더백 또는, 토트백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크기 (cm) : 가로 48 x 세로 57 x 옆넓이 80

용량 : 34 L

EXTRA

얇고 긴 끈이 연결된 실용적인 스몰 크로스(숄더) 백입니다. 귀중품 보관을 위한 지퍼형 포켓과 스마트폰처럼 중요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넉넉한 크기의 내부 수납 공간이 특징입니다. LARGE 백 안에 걸 경우, 내부 수납 공간으로, 밖에 걸 경우에는 외부 수납 공간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크기 (cm) : 11.5 x 세로 17

₩ 422,000

2020 WALL CALENDAR

밀리미터밀리그람의 월캘린더 2020년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매달 다채로운 색 배합으로 공간에 색다른 재미를 주는 기존의 타입(watermelon / tangerine)과 모노톤의 색 배합으로 공간에 차분하게 스며드는 타입(elephant)까지 총 세가지 색상을 소개합니다.

size
291 x 420 mm, 13 sheets

color
watermelon / tangerine / elephant
*watermelon과 tangerine은 내지 색상과 구성이 동일합니다.

watermelon


tangerine

elephant

MMMG WALL CALENDAR는 낱장 인쇄되어 벽면에 여러장을 이어 붙이거나 함께 드리는 집게로 고리에 걸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소그라피 방식으로 프린트되어 부드러운 번짐이 매력적입니다.

made in Korea

판매처 밀리미터밀리그람 이태원점남대문 쇼룸10×10 온라인

Y GLASS

design by 소리 야나기 (Sori Yanagi) made by 히로타유리 (廣田硝子)

1966년에 야나기 소리가 디자인한 것으로, 미디어에서 소개된 적은 있지만 결코 상품화가 된 적이 없는 컵이 스미다 컨템포러리를 통해서 처음으로 상품과 되었습니다. Sumida Contemporary와의 콜라보레이션 가능성을 모색하며 활동이 막 시작되었을 때 쯤 도쿄의 야나기 디자인 연구소에서 실시한 미팅에서 드로잉과 아직 남아 있는 샘플을 보게 되었고, 이것을 만들자고 바로 결정을 했습니다. 컵의 측면에 있는 방울 라인의 디자인은 꾸밈없고 솔직하면서도 요염하고 놀라움에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컵의 형태를 만들기 위해 네 개의 파트로 복잡하게 나뉜 금속 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 심플한 외관으로부터는 알기 어렵습니다.

야마가타 현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공방에서 만들어낸 틀을 통해 만들어지는 이 컵은 1899년에 도쿄 스미다구에서 개업한 히로타 유리(廣田硝子)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S 65 x 65 x 72.5 mm 150ml
L 65.4 x 65.4 x 94.5 mm 200ml

white
bluebrown

SUMIDA CONTEMPORARY / 스미다 컨템포러리

도쿄의  23개의 구 중 하나의 구인 스미다 구는 서울의 충무로 을지로 처럼 제조 공장이 모여있는 지역으로 그 역사는 300년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스미다 구 안에 있는 다양한 규모의 공장 및 공예 산업의 현장에서는 비누, 칠기, 유리 공예품, 가죽제품, 물 뿌리개, 솔 을 포함해 무궁무진한 종류의 제품이 현재까지 생산되고 있습니다.

판매처 밀리미터밀리그람 이태원점남대문 쇼룸10×10 온라인

NEW! CASH & CARD CARRIERS

돈은 점차 추상적 존재로, 그중에서도 지폐는 특히 무채색의 지루하기 짝이 없는 존재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타프의 비중을 높인 FREITAG의 개성 있는 리사이클링 지갑 F558 LEONARD, F559 PENNY로 돈을 좀 더 실용적이고도 컬러풀하게 되돌려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에 출시된 Cash & Card Carrier는 직선적이고 우직하지만, 그 기능만큼은 스마트합니다. 지퍼형 코인 포켓, 카드와 지폐, 통장까지 보관할 수 있는 부드러운 크고 작은 수납공간들을 지녔습니다.

개성 있는 이용자들에게 뒤죽박죽인 소지품들을 알파벳 순서든 넘버링 형태든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수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F558 LEONARD

지퍼형 코인 포켓이 포함된 스마트한 기능의 슬림형 반지갑:
– 카드 8 장 이상 수납 가능
– 지폐, 통장, 여분의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포켓
– 외부에는 타프의 비중을 늘리고, 내부는 심플한 FREITAG 로고로 장식

크기 (cm) : 가로 10.7 x 세로 9 x 옆넓이 3

₩ 122,000

 

F559 PENNY

스냅 단추형 내부 수납 공간과 지퍼형 코인 포켓이 포함된 스마트한 기능의 와이드 스크린형 지갑:
– 카드 16 장 이상 수납 가능
– 지폐, 통장, 여분의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수납 공간 3 개
– 외부에는 타프의 비중을 늘리고, 내부는 심플한 FREITAG 로고로 장식

크기 (cm) : 가로 19.6 x 세로 8.5 x 옆넓이 3

₩ 158,000

PT CONTAINER SLIM

기존 피티컨테이너 보다 얇게 고안되어 최소한의 필기구를 담기 좋은 피티컨테이너 슬림 버전을 소개합니다.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에 두세 자루의 도구라면 충분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size
218 x 50 mm

color
beige / pink / olive / brown / black

material
natural leather, ykk zipper, cotton

made in Korea

판매처 밀리미터밀리그람 이태원점남대문 쇼룸10×10 온라인

PAST PRESENT FUTURE 09

만년 다이어리로 언제든 날짜를 기록해 사용할 수 있는 PPF AND YOU 아홉번 째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산뜻한 네 가지 색상은 각자의 개성을 지닌 채로 사용자의 공간에 녹아듭니다.

도서 양장 제본에 사용되는 고급 북바인딩 클로스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우수하며 기록을 오래도록 보관할 수 있습니다.

color
blue bird / cream / flamingo / frog

size
medium(126 x 174 mm) / large(145 x 210 mm)


blue bird


cream


flamingo


frog



14 months


59 weeks


3 sheets for blank pages

3 sheets for lined pages

made in Korea

판매처 밀리미터밀리그람 이태원점남대문 쇼룸10×10 온라인

DRAWING BOOK 11

밀리미터밀리그람의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매 시즌 다채로운 색상을 선보이고 있는 드로잉 북 열한 번째 버전입니다. 손에 닿으면 부드러운 패브릭 질감과 깊고 풍부한 색감을 지니고 자연스레 일상 속에 녹아듭니다.

paper
64 sheets, 100g

color
brown / gray / orange / yellow

brown

gray

orange

yellow

size
standard(145 x 210 mm) / double(210 x 290 mm)

made in Korea

판매처 밀리미터밀리그람 이태원점남대문 쇼룸10×10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