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역사에 빛나는 도자기 마을 아리타의 기술에 일본의 유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야나기하라 테루히로와 네덜란드의 듀오 디자이너 숄텐 앤 바잉이 디자인한 1616/ arita japan을 국내에 독점 수입, 판매하고 있는 밀리미터 밀리그람에서는 유명 요리 선생을 초빙하여 쿠킹 앤 플레이팅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중해 요리를 선보이는 연희동 요리 선생, 나카가와 히데코, 간단하면서도 특별한 스칸디나비안 요리를 만드는 성북동 8steps의 오너 셰프 최미경, 국내에 처음 퓨전 요리를 선보이며 오 키친, 오케이 버거를 통해 창의적인 요리와 플레이팅을 선도하는 푸드 아티스트 오정미가 1616/ arita japan의 고객들과 만났습니다.
정성이 담긴 요리는 아름다운 그릇에 담겼을 때 더욱 풍성한 식탁 풍경을 만들어줍니다. 앞으로 1616 / arita japan은 건강한 요리를 만드는 요리 연구가와 함께 1616/ artia japan의 정갈한 조형미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8월 쿠킹 앤 플레이팅 : 오정미 선생님과 햄버거 패티 요리
6월 쿠킹 앤 플레이팅 : 최미경 선생님과 스칸디나비안 요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