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소가죽, 면, 금속 지퍼 / 14 X 14 X 22 cm
천연 소가죽, 면, 금속 지퍼 / 14 X 14 X 22 cm
다이아그람 월렛 2016년 출시된 03 버전은 다가올 화사한 봄을 미리 알리는 PINK 핑크와 ORANGE 오렌지밀리미터밀리그람의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2008년 처음 소개된 다이아그람 월렛.
사선으로 배치된 카드 포켓
도톰한 가죽과 견고한 박음질 덕분에 심플하면서도 튼튼한 지갑
지폐 보관을 위한 포켓
가죽 안면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마감되어 자연스러운 느낌
천연 소가죽/ 100 X 95 mm / 55,000won
파머시 콜드프레스 주스 팝업
몸에 좋은 야채와 과일이 먹기 편리한 방법으로 만들어진 파머시FARMACY의 콜드프레스 주스가 7월 한달동안 매일 아침 MMMG 이태원으로 배달됩니다.
GREEN CLASSIC (디톡스) / Kale, Cucumber, Celery, Apple, Lemon 케일, 오이, 셀러리, 사과, 레몬
BIG RED (에너지) / Beet, Carrot, Apple, Lemon, Ginger 비트, 당근, 사과, 레몬, 생강
KARROT KICK (면역) / Carrot, Apple, Lemon, Ginger 당근, 사과, 레몬, 생강
BLACK BEAUTY (디톡스) / Charcoal, Lime, Honey, Alkaline Water 숯, 레몬, 라임, 메이플 시럽, 알칼리수
FLAWLESS (피부) / Chia Seed, Lemon, Ma ple Syrup, Alkaline Water 치아씨드, 레몬, 메이플 시럽, 알칼리수
COLD PRESSED JUICE
콜드 프레스 방식으로 만들어진 주스는 천연재료 본연의 미네랄과 영양소가 그대로 보존됩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Life Style로 정착한 Cold Pressed Juice는 신선한 Raw Food를 매끼 섭취하기 힘든 현대인들에게 몸에 좋은 영양소를 쉽고 편리하게 보충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으로 알려져있습니다.
ABOUT FARMACY
FARM 농장과 PHARMACY 약국의 합성어인 파머시FARMACY는 2014년 서울 우사단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화학첨가물, 설탕을 일체 사용하지 않았으며 천연에서 얻어진 채소와 과일 본연의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단백질 등의 영양소를 그대로 전해드리고자, 당일 만들어진 신선한 주스만 판매합니다.
한 여름 뜨거운 햇빛은 그늘에 앉아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잔이 생각나게 합니다. 올 여름, 주말 오후 이태원 MMMG 테라스에서 맥주와 음식이 함께하는 팝업을 엽니다.
방콕여행중에 누구나 한번쯤은 맛있게 먹었었던 그 로띠 팝업이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이태원 MMMG 에서 열립니다. 기본 바나나 로띠부터 멕시칸과 이탈리안 느낌의 스페셜 로띠까지 다양한 메뉴를 준비합니다.
6월 19일 금요일 (오후 3시 부터 재료 소진시까지) 20일 토요일과 21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일본의 유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야나기하라 테루히로와 네덜란드의 듀오 디자이너 숄텐 앤 바잉이 디자인한 1616 / arita japan을 국내에 독점 수입하고 있는 밀리미터 밀리그람에서 6월에는 이탈리안 요리와 스칸디나비아 요리가 접목된 요리 교실을 선보입니다.
‘구르메 레브쿠헨’ 쿠킹 클래스로 유명한 연희동 지중해 요리 선생님, 나카가와 히데코가 4월과 5월에 선보인 쿠킹앤 플레이팅 교실에 이어서 6월에는 성북동에서 이탈리아 레스토랑 8 steps 를 운영하는 오너 셰프 최미경 선생님의 이탈리아 요리로 1616 / arita japan 그릇에 아름답고 센스있게 플레이팅 하는 법을 제안합니다.
1616 / arita japan
1616 / arita japan은 기존의 아리타야끼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제품으로, 일본 전통 공예품을 팬케이크를 먹을 수 있는 식기로 바꾸는 것을 테마로 고안되었으며 아리타 도자의 특유의 비범한 장인 정신, 얇은 두께, 탁월한 강도를 통해 ‘일상에서 만나는 현대적 사물’로 탄생했습니다. 디자이너 야나기하라는 사백 년 전에 만들어진 도구로서의 그릇, 그 시대를 떠올리며 새로운 소재의 사용으로 다양한 식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간결한 모양의 그릇을 개발했습니다. 강도가 높은 고밀도의 점토를 사용한 라이트 그레이 그릇은 용도에 제한이 없는 디자인으로, 아리타 도자기가 가진 장점을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표현해 현대에 전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디자인 듀오 숄텐 앤 바잉은 아리타 도자기에 대한 광범위한 리서치와 분석을 통해 ‘컬러 포슬린’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도자기라는 하나의 큰 범주 안에서 재해석 된 이 라인은 일본의 전통색이 지닌 은은하고 오묘한 색을 현대적이고 기능성이 뛰어난 그릇에 담았습니다.
최미경
스웨덴 거주 경험 및 다국적 문화에 익숙한 코스모폴리탄 성향으로 요리를 포함해 테이블 세팅, 인테리어 데코레이팅에 남다른 감각을 자랑합니다. 르 코르동 블루를 졸업했고, 삼청동에 이어 성북동으로 옮긴 이탈리안 레스토랑 8steps에서 오너 셰프로 간단하고 자연스러운 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요리에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주방에서 진행되는 쿠킹 클래스는 한국에서 찾기 쉬운 제철 식재료로 코스모폴리탄적인 최미경만의 감각이 살아있는 요리로 유명합니다. 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을 통해 장기간 요리 칼럼을 연재했고 <최미경의 이탈리아 요리> 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6월 25일 이탈리아 요리
애피타이저_ 오이에 담은 게살
샐러드 _ 케일을 이용한 샐러드
메인_ 연어, 허브 딜을 이용한 감자 그라탕
디저트 _ 코코넛 쿠키
신청 안내
날짜 : 6월 25일 목요일 12~2시
수강료 : 일회 8만 원 (네가지 코스 요리가 제공됩니다.) 클래스는 12명으로 진행됩니다.
신청방법 : 이메일 ([email protected]) 또는 (문자 010 6208 4533 김윤수) 로 성함, 연락처와 함께 참가를 원하시는 클래스를 보내주세요. 입금 요청 문자를 받으신 후 수강료를 입금하시면 됩니다.
우리은행 1005-500-356708 (주) 밀리미터밀리그람
입금하신 순서로 참가 신청이 진행됩니다.
* 수업 일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수강하지 못하게 되어도 수강료는 환불하지 않으며, 레시피 제공으로 대체합니다.
밀리미터 밀리그람 이태원 점 오시는 길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40 우140-892 |
잠시 지중해변가에 마련된 식탁으로 변신했습니다. 커다란 빠에야 팬이 올려지고 앤초비와 블랙 올리브가 들어간 니스풍 샐러드, 키쉬를 연상시키는 스페인 스타일 감자 오믈렛이 1616 / arita japan의 그릇들에 아름답게 담겼습니다.
요리 클래스 공지를 올리자마자 하루 만에 신청자가 마감되는 것으로 나카가와 히데코 선생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 임신 9개월 예비 엄마, 음식 관련 사이트 창업을 준비하는 대표와 직원,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금용과 IT업계에 종사하는 회사원, 19개월 아기를 남편에게 맡기고 온 주부까지 지중해 요리에 관심있는 다양한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사이였지만 이내 히데코 선생님의 재미난 요리 설명과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깨알같은 팁이 담긴 질문과 답변이 오고갔습니다.
돼지 등갈비, 닭고기, 새우, 바지락 조개, 홍합 그리고 스페인 산 샤프란이 들어간 풍성한 믹스드 빠에야
스페인 스타일의 감자 오믈렛 또르띠야
니시소와즈 샐러드
4월의 강렬한 햇빛을 받으며 돼지 등갈비, 닭고기, 새우, 바지락 조개, 홍합 그리고 스페인 산 샤프란이 들어간 풍성한 믹스드 빠에야가 완성되자 작은 흥분감이 일었습니다. 차가운 화이트 와인 한모금에 딥 소스 후무스와 타프나드에 바게트와 부드러운 식빵, 당근과 샐러리를 찍어먹으니 이국적인 기분이 물씬 들었습니다. 인생의 즐거움은 좋은 날씨에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것이 아닐까요? 그 자리를 단아하고 정갈한 1616 / arita japan의 식기들이 함께 해 보는 즐거움을 더해주었습니다.
캠핑을 즐기는 분들에게 야외에서 만드는 믹스드 빠에야는 인기만점 메뉴이고 스페인풍 감자 오믈렛은 미리 만들어 두어 한 쪽 씩 잘라 포장해 냉동실에 보관해 바쁜 아침에 데워 먹으면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안성맞춤이라는 라는 생활의 지혜도 얻었습니다. 모두들 집에서 감자 오믈렛을 만들어보겠다고 의욕을 불태우자, 히데코 선생님께서 한 가지 음식을 100번은 만들어야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고 뼈 있는 멘트를 전해주셨습니다.
냉장고에 미리 넣어 두어 차갑게 칠링한 1616 / arita japan 의 다양한 종류의 컵(유약이 발리지 않은 그레이 라인의 컵은 냉장고에서 칠링하면 오래도록 차가운 온도를 유지해줍니다.)에 화이트 와인을 따르고 지중해 점심 만찬이 시작되었습니다.
몇 분은 등이 뜨거우셨을 야외 쿠킹 앤 플레이팅 교실은 잠시 서울 한복판에 앉아 있음을 잊게 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요리를 선보여 준 나카가와 히데코 선생님, 원활한 수업 진행을 도와준 인혜 씨, 참석해 주신 수강생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지중해 요리 선생 ‘나카가와 히데코’가 제안하는 1616 / arita japan
일본의 유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야나기하라 테루히로와 네덜란드의 듀오 디자이너 숄텐 앤 바잉이 디자인한 1616 / arita japan을 국내에 독점 수입하고 있는 밀리미터 밀리그람에서 봄 빛이 완연한 4월과 5월에 쿠킹앤 플레이팅 교실을 엽니다.
‘구르메 레브쿠헨’ 쿠킹 클래스로 유명한 연희동 지중해 요리 선생, 나카가와 히데코가 직접 스페인 요리(4월)와 일본 요리(5월)를 선보이고 1616 / arita japan 그릇에 아름답고 센스있게 플레이팅 하는 법을 제안합니다. 수강 등록 홈페이지를 열자마자 마감되는 인기 요리 선생님 나카가와 히데코의 요리를 배울 수 있는 기회이며 1616 / arita japan의 그릇을 이용한 다양한 플레이팅 팁도 알려드립니다. 특히 4월에는 밀리미터 밀리그람 1층 야외에서 빠에야를 만드는 시범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지중해 요리와 일본 요리, 그리고 테이블 플레이팅에 관심 있는 여러분과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616 / arita japan
1616 / arita japan은 기존의 아리타야끼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제품으로, 일본 전통 공예품을 팬케이크를 먹을 수 있는 식기로 바꾸는 것을 테마로 고안되었으며 아리타 도자의 특유의 비범한 장인 정신, 얇은 두께, 탁월한 강도를 통해 ‘일상에서 만나는 현대적 사물’로 탄생했습니다. 디자이너 야나기하라는 사백 년 전에 만들어진 도구로서의 그릇, 그 시대를 떠올리며 새로운 소재의 사용으로 다양한 식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간결한 모양의 그릇을 개발했습니다. 강도가 높은 고밀도의 점토를 사용한 라이트 그레이 그릇은 용도에 제한이 없는 디자인으로, 아리타 도자기가 가진 장점을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표현해 현대에 전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디자인 듀오 숄텐 앤 바잉은 아리타 도자기에 대한 광범위한 리서치와 분석을 통해 ‘컬러 포슬린’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도자기라는 하나의 큰 범주 안에서 재해석 된 이 라인은 일본의 전통색이 지닌 은은하고 오묘한 색을 현대적이고 기능성이 뛰어난 그릇에 담았습니다.
나카가와 히데코
일본에서 태어나 한국으로 귀화한 지 18년 된 나카가와 히데코.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중천수자라는 한국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전통 프랑스 요리 셰프인 아버지와 풀로리스트인 어머니 아래서 자연스럽게 요리, 꽃꽂이, 테이블 데코레이팅을 배웠습니다. 요리의 길을 가기 원했던 부모의 바램과 달리 대학원까지 언어학과 국제관계론을 전공했습니다. 구동독일, 스페인, 한국에서 20대와 30대를 보냈고 기자, 번역가로 일하다가 결국은 요리의 세계로 돌아왔습니다.
현재 연희동 자택에서 재료 본연의 맛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조리법으로 요리교실 ‘구르메 레브쿠헨 Gourmet Lebkuchen’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홍대 근처에서 활동하는 셰프들과 ‘요리사의 밭’이라는 팀을 만들어 생산자, 셰프, 고객과 소통, 공감을 나누는 새로운 형태의 팝업 레스토랑도 준비 중입니다. 저서로는 요리책<지중해 요리> <지중해 샐러드>, 산문책 <세프의 딸><맛보다 이야기>가 있으며 현재 조선일보 주말신문 ’Why’에서 요리 칼럼과 음식 전문 잡지 ’Essen’에서 허브에 대한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4월 26일 스페인요리
애피타이저_에스파녈라 (Tortilla espanola): 스페인 스타일의 감자 오믈렛
메인_하늘과 땅이 만나는 파에야 (Paella): 스페인 음식을 대표하는 요리로 사프란을 사용하는 해물과 고기가 섞여있는 빠에야.
샐러드_니시소와즈 샐러드: 지중해 연안지역의 보편적인 샐러드. 원래는 프랑스 니스지역의 대표적인 샐러드
디저트_후무스와 타프나드: 모로코와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빵이나 채소에 찍어먹는 딥 소스.
5월 24일 일본요리
사진제공 ESSEN
수프_ 콩, 닭고기, 여름 채소의 차가운 다시 수프.
애피타이저_ 튀긴 가지 나물.
샐러드 _냉 샤브샤브: 돼지 고기를 샤브샤브식으로 익혀먹는 샐러드.
메인_ 치라시즈시와 테마리즈시: 하나는 접시에 담고 또 하나는 ‘테마리’ 즉 동그란 공처럼 스시밥을 만들어 위에 여러 가지 채소나 회를 얹는 요리.
신청 안내
날짜 : 4월 26일 일요일 12~2시 (4월 회차는 마감되었습니다.), 5월 24일 일요일 12~2시 회차는 현재 신청 가능합니다.
수강료 : 일회 8만 원 (네가지 코스 요리가 제공되며 스페인 화이트 와인이 제공됩니다.) 이번 클래스는 12명으로 진행됩니다.
신청방법 : 이메일 ([email protected]) 또는 (문자 010 6208 4533 김윤수) 로 성함, 연락처와 함께 참가를 원하시는 클래스를 보내주세요. 입금 요청 문자를 받으신 후 수강료를 입금하시면 됩니다.
우리은행 1005-500-356708 (주) 밀리미터밀리그람
입금하신 순서로 참가 신청이 진행됩니다.
* 수업 일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수강하지 못하게 되어도 수강료는 환불하지 않으며, 레시피 제공으로 대체합니다.
밀리미터 밀리그람 이태원 점 오시는 길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40 우140-892 |
꽃병
밀리미터밀리그람의 꽃병은 전통적인 유리 공예의 기법인 블로잉 방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1000도가 넘는 고온의 유리를 밀리미터밀리그람에서 제작한 금형안으로 불어넣어서 형태를 만들고 어느정도 유리가 형태를 잡으면 금형으로부터 분리합니다. 수공예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특성 때문에 각각의 꽃병은 조금씩 다른 텍스쳐를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검정 꽃병은 유리 원재료가 담기는 도가니에 검정 염료를 첨가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40일동안 재사용한 도가니와 달리 재사용이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투명 유리 꽃병과 비교했을 때 제작비용과 수고를 더 많이 필요로합니다.
재료 유리 / Material Glass
사이즈 가로110 x 깊이110 x 높이180 mm / Size w110 x d180 x h110 mm
밀리미터밀리그람 이태원점 / T. 02 549 1520 / 용산구 이태원로 240 / 영업시간 11시 – 9시
발렌타인데이 선물
이번 발렌타인데이 선물은 프라이탁 아이폰 폴더, 밀리미터밀리그람 필통과 컵 그리고 투마로 플래너, 라미 만년필 등 언제든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선물들로, 밀리미터밀리그람 이태원점에서 준비해보세요.
독서를 좋아하는 분을 위해서 밀리미터밀리그람 머그컵과 램스울로 만들어진 따뜻한 담요를 추천합니다.
꼼꼼하게 계획 세우기를 좋아하는 분을 위해서 밀리미터밀리그람 플래너와 라미의 만년필을 추천합니다. 모두 디앤디파트먼트의 슈즈박스에 담겨졌습니다.
밀리미터밀리그람 이태원점 / T. 02 762 1520 / 용산구 이태원로 240 / 영업시간 12시 –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