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PIE X MMMG BEER TASTING
밀리미터밀리그람 소월로에서 한국 젊은 맥주 메이커들이 만드는 맥주가 모였습니다.
더운 여름날에 잘 어울리는 밀맥주! 호가든으로 이미 잘 알려진 벨기에 스타일의 밀맥주부터 체리가 들어간 상큼한 밀맥주까지. 맥파이와 MMMG가 한국의 대표 수제맥주 브랜드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테이스팅 클래스를 마련했습니다. 같은 스타일, 다양한 해석! 여러분의 맥주 경험을 풍부하게 해 줄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Beer Line Up :
MAGPIE – KOLSCH / 맥파이 – 콜쉬
THE HAND AND MALT – K=WEISSE / 케이 바이스
PLAYGROUND BREWERY – THE MADAM WHEAT ALE / 마담 윗 에일
KOREA CRAFT BREWERY – ARK CLASSIC / 아르크 클래식
CRAFT BROS – CITRUS BOUQUET HOPPY WHEAT ALE / 시트러스 부케 호피 윗 에일
LOCATION / 장소 : 서울특별시 중구 소월로 31-1 1층 MMMG 남대문
DATE / 일시 : 8월 27일 오후 2시 – 오후 4시
AVAILABLE SEATS / 참석 가능 인원 : 15명
PRICE / 가격 : 40,000WON
CLASS INCLUDES COMPLIMENTARY GIFT FROM MMMG / 클래스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MMMG에서 준비한 선몰을 드립니다
예약 마감은 8/23(수) 입니다. 결제가 완료되면 예약이 완료됩니다.
예약 사이트 / www.magpiebrewing.com/classes
맥주와 맥주 문화를 사랑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1616 ARITA JAPAN TEA ROOM
1616 아리타 재팬 티룸
2017년 7월 30일 일요일 오후 2시 – 4시
밀리미터밀리그람 스튜디오 & 쇼룸
with 지새우고
COLOUR WOOD TABLE SPECIAL EDITION
네덜란드 디자인 스튜디오 Scholten & Baijings가 디자인 한 Colour Wood Table의 특별판입니다.
아트 워크는 지난해 MILAN DESIGN WEEK 2016에서 KARIMOKU NEW STANDARD와 협업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한국 화가인 정은모씨의 작품으로 , 가리모쿠의 “다이렉트 프린트”기술을 사용하여 밤나무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가리모쿠 뉴 스탠다드 컬러우드 테이블을 특별하게 만날 수 있고, 이탈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은모 작가의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9월 29일까지 주문을 받아 제작됩니다.
CHUNG EUN MO
한국 서울 태생으로 1980년에 뉴욕의 School of Art and Architecture-Pratt Institute에서 미술 석사 학위를 취득. 1987년부터 이탈리아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세계에서 30회 이상의 개인전을 열었고, 미술관 등에 컬렉션 소장과 출판도 다수 있다. 벽화를 많이 그려 왔고 나폴리의 Realbosco-Capodlmonte가 최근의 작품이다. 화가로서의 활동 외에 이탈리아 브랜드 Memphis/Post Design의 카펫 시리즈에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다.
MILAN DESIGN WEEK 2016
박람회에서도 최근 주목하고 있는 역사적인 지역 ‘5 vie’의 중정에 고즈넉하게 자리한 사무실을 전시회장으로 SCHOLTEN & BAIJINGS의 ‘COLOUR WOOD CHAIR, LUCIEN GUMY의 ‘ANGLE’ 코트 스탠드, CHRISTIAN HAAS의 ‘SCOUT’ 시리즈의 다이닝 테이블 XL 버전 등 신제품을 발표했다.
또한 전시에서는 이탈리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한국인 아티스트 정은모를 초청해 협업. 흥미로운 그녀의 작품과 가구가 마치 대화를 하는 듯한 장치 예술을 완성했다.
CONTACT
MMMG 이태원 스토어
전화번호 : 02-549-1520
이메일 : [email protected]
RENT A BAG FOR F-REE
미니멀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전세계 프라이탁 유저들과 함께하는 두번째 캠페인 ‘GONE WITH FREITAG’ (곤 위드 프라이탁)은 막바지 휴가철을 맞아 이번에 출시된 프라이탁 트래블 백, ‘SKIPPER’를 사용하고 각자의 개성이 담긴 사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개되는 이벤트입니다. 전세계 플래그쉽 스토어와 함께 프라이탁 이태원점 F-STORE BY MILLIMETER MILLIGRAM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간 : 8월 7일 월요일 ~ 9월 30일 토요일
장소 : 프라이탁 이태원점
문의 : tel. 02 762 1520 / email. [email protected]
프라이탁 기본 모토 중 하나인, “We prefer access over ownership”의 철학에 따라 가방을 판매하는 프라이탁에서 가방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너무 많은 짐을 필요로 하지 않는 분들께 충분히 캐주얼한 사이즈로 출시된 여행용 가방을 여러명의 유저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캠페인 ‘GONE WIHT FREITAG’은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여방법 :
1.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으시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2. 대여 기간은 최대 3주까지입니다. 휴가 일정에 맞춰서 일정을 정하세요.
3. 그럼 이제 이메일 [email protected] 으로 성함, 연락처, 희망하시는 컬러(화이트, 버건디, 블루, 오렌지, 다크 그린 중 선택), 대여기간을 작성해서 신청해보세요. 확인 후에 안내 메일 보내드리겠습니다.
4. 대여 기간 동안 여행지에서 찍은 멋-진 사진을 #gonewithfrietag #frtg @freitag_itaewon @mmmg_millimeter_milligram 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에 올려주세요.
5. 좋은 추억을 함께 만들었던 프라이탁 가방은 이태원점으로 돌려주세요. 그리고 새로운 여행이 다시 시작됩니다.
현재 #gonewithfreitag 은 전세계에서 진행중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지금 확인해보세요.
www.freitag.ch
www.instagram.com/gonewithfreitag
프라이탁 캠페인과 함께, 새로운 에너지를 발견하는 멋진 휴가를 만들어보세요.
*신청은 이메일로만 받고 있습니다.
New Arrival – SKIPPER
F511 SKIPPER (BACKPACK 19L)
F512 VOYAGER 보다 미니멀한 사이즈의 캐주얼한 트래블 백입니다. 패드가 들어있는 어깨끈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내용물을 흐트러짐 없이 패킹 할 수 있습니다. 양방향 방수 지퍼가 특징이고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G-hook를 조절하여 부피감이 큰 내용물을 한번 더 잡아줍니다. 외부에도 방수 지퍼로 되어있는 두개의 분리된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랩탑 등 필수 물품들을 넣을 수 있는 안감이 있는 공간과 지갑과 핸드폰등을 빠르게 꺼낼 수 있는 공간까지 있어서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백팩과 함께 토트도 가능하여 단거리 이동시에도 유용합니다.
CASTOR SOFA LEATHER
스위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의 전통적인 그랜드 컴포트 소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된 가리모쿠 뉴 스탠다드의 카스터 소파의 가죽 시트 버전이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NEW COTTON BAGS
언제 어디서든, 또 어떤 스타일에도 매치하기 좋은 밀리미터밀리그람의 코튼백은 얇고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져서 여름에 잘 어울리는 가방입니다.
Oh, Summer
일찍 찾아온 여름과 시원한 장마까지 7월과 함께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의 여름은 열대야, 장마 등 일년 중 가장 변덕 스러운 계절이지만 여름 휴가를 생각하면 그 어느때보다 신나는 시간입니다.
7월과 8월, MMMG 이태원 스토어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기바’의 귀여운 오 썸머 에코백과 포스터, 미수아 바흐브의 시원하고 멋진 여름 모자, 밀리미터밀리그람 새로운 코튼백 까지 시원한 여름상품을 소개합니다.
POSTER DESIGN : GIVA
1616 / arita japan TEA ROOM
전시 기간 : 7월 16일 일요일 ~ 8월 6일 일요일
오픈 시간 : 평일 11: 30 – 20:00 / 토요일 휴무 / 일요일 13:00 – 18:00
장소 : 밀리미터밀리그람 스튜디오 & 쇼룸 (서울시 중구 소월로 31-1 1층)
하늘빛깔의 블루, 커스터드 크림의 옐로우, 고풍스럽지만 세련된 브라운, 장미꽃처럼 고운핑크 그리고 순수하게 맑은 화이트. 1616 아리타 재팬 중에서도 다채로운 색채로 모든 이의 눈을 사로잡는 s&b 제품들은 아름다운 색감 만큼이나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백자 제조 지역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지역 아리타에서는 1616년부터 백자가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동일한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백자이지만 1616 아리타 재팬은 그들이 만드는 귀한 그릇이 관람하는 용도가 아닌, 매일의 식탁에서 편하게 사용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1616 / arita japan TEA ROOM은 아리타의 그릇 중에서도 네덜란드 디자이너 듀오 스홀텐 앤 배잉스의 작업, S&B 제품으로 구성되는 전시입니다. 다양한 색감과 형태의 그릇이 일상의 모습으로 전시되고 또 특별한 티 타임을 기획,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행사 1> 1616 / arita japan TEA TIME with 지새우고
정성을 담아 그릇을 만드는 아리타의 장인들처럼 마음을 담아 만드는 건강한 디저트 ‘지새우고’의 백수련, 백모란 자매와 함께 아름다운 TEA TIME 을 마련합니다.
일시 :
1차 – 7월 30일 일요일 오후 2시 – 4시 (마감)
2차 – 8월 6일 일요일 오후 2시 – 4시
(8월 2일까지 신청 받으며 정원 미달시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장소 : 밀리미터밀리그람 스튜디오 & 쇼룸 (서울시 중구 소월로 31-1 1층)
참가비 : 25,000원 / 정원 각 회 12명
문의 : [email protected]
지새우고 자매는 농부와 자연의 수고로움을 되새기며 느릿하게 요리합니다. 지새우고 디저트에에 사용되는 모든 농산물은 지새우는 자매의 외할머니댁 (전라남도 순천시 주임면 오산리 오산마을)에서 공급받습니다. 건강한 재료를 다양한 식감으로 만나보는 1616 아리타 재팬 티타임은 각 재료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만들어 지는 이야기도 함께 들을 수 있는 시간 입니다.
티타임에서는 삼애다원 춘설차와 함께 지새우고 곡물 잼, 햇 밀 크래커, 단팥양갱, 곡물 캐슈 쿠키 등의 특별한 디저트 코스가 서비스됩니다. 흑임자 잼 등의 지새우고의 곡물잼은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쯤은 꼭 맛봐야 하는 귀한 음식입니다. 새로운 미각을 발견하기 위한 시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zsaeugo.com / instagram: @zsaeugo
<행사 2> 1616 / arita japan ego bag
전시 기간 중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MMMG 에서 제작한 1616 / 아리타 재팬 화이트 에코백을 선물로 드립니다.
손님이 방문하면 함께 마주 앉아 차를 마시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에 아름다운 그릇으로 대접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갖고 있겠죠. 여러사람들이 함께 사용할 때 아름다운 그릇, 1616 / 아리타 재팬과 함께 따뜻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티타임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타임 문의 및 신청 : [email protected]
전시 문의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