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탁에서 생산 개발한 섬유 (모달75%, 린넨15%, 아마10%)로 만들어진 F-ABRIC 패브릭 프렌치 테리 스웨트셔츠 입니다. 프렌치 테리는 직물이 짜이는 방법의 하나로 원단의 안쪽 면이 니트의 고리가 길게 나와있는 원단입니다. 부드럽고 통기성이 뛰어난 장점 때문에 스포츠 캐주얼 웨어를 만들 때 주로 사용합니다. 항균 섬유로 피부에도 안전한 스웨트셔츠는 특히 입었을 때 피부에 닿는 느낌이 좋습니다. 다른 패브릭 상품과 같이 사용 후 바로 환경에 해가 되지 않는 무해 물질로 100% 분해 가능합니다. 여성 남성 모두를 위한 유니섹스 용도로 만들어졌고 특히 운동선수가 인내를 필요로 하는 퍼포먼스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고 합니다. 제조 전 공정이 유럽에서 이뤄지고 마지막으로 프라이탁 팩토리에서 품질 검사 과정을 거친 스웨트셔츠는 이태원 프라이탁 매장에도 입고되었습니다.
₩215,000
Made of French Terry fabric developed specially by FREITAG (75 % Modal, 15 % linen and 10 % hemp) | The SWEATSHIRT is 100 % biodegradable because not only the fabric but also the sewing thread and the logo label are compostable and the care instructions are printed right onto the material | The antibacterial fibers are moisture-absorbent and regulate temperature, which makes them more comfortable to wear | For women, men, athletes and anyone else who’s into phlegmatic high performance. Grown and produced in Europe, designed and tested at the FREITAG Factory
*phlegmatic 점액질: 점액질의 사람은 흥분하거나 격분하는 일이 적고, 활발하지 못하지만 일단 일을 시작하면 의지가 강하고 인내력이 있다.
DARK RED | SEA GRASS | DARK BL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