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난, 사진가 사이이다, 디자이너 방소영이 금단재 아트리빙의 후원으로 화가 나난의 그림에서 찾은 모티브를 활용하여 솜액자, 거는 그림, 종이 병풍 등 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오브젝트를 만들었습니다. 이 물건들은 산소숲 팝업 스토어라는 제목으로 5월 1일 금요일 – 3일 일요일 MMMG 이태원 B2 HALL에서 전시되었습니다.
그림을 보았습니다.
그림속으로 들어갑니다.
걷다 앉아있다 걷다 누워있다,
시간을 보냅니다.
화가가 그린 그림에 들어간
사진가는 사진을 찍습니다.
방문하신 분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시간과 장윤주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그림 / 나난
사진 / 사이이다
디자인 / 방소영
제작 / 김미정
기획 / 사이이다
후원 / 금단제 아트리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