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미터밀리그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손수건은 모나, 클라라, 아이리스, 앨리스, 에스더, 엘렌, 여섯명의 사람들의 이름처럼 각기 다른 6개의 표정을 담고 있습니다. 브랭킷과 컵 콜라보에 이어 밀리미터밀리그람과 아티스트 타이라 본 찌그벅과의 세번째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MILLIMETER MILLIGRAM X Tyra von Zweigbergk
타이라는 스웨덴 출신의 아티스트겸 일러스트레이터 입니다. 광고 또는 제품 디자인 등 모든 분야 관련 콜라보레이션으로 작업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동시에 드로잉, 도서, 오브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개성이 담긴 아트웍을 만들고 있습니다.
Alice
size : 47 cm x 47 cm (제품별로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material : cotton
Ellen
Mona
Esther
Klara
I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