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자연모와 단단한 떡갈나무를 사용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브러쉬. 1965년부터 서울에서 창업하여 일상 소비재인 솔을 오랜시간 만들어온 서울브러쉬와 밀리미터밀리그람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여섯 가지 크기와 디자인으로 제작된 브러쉬는 상황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가능합니다. 매일 사용하는 물건과 쉽게 먼지가 쌓이는 물건 들은 밀리미터 밀리그람의 브러쉬를 이용해 먼지를 털거나 깨끗히 정비해서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재료 : 말갈기 털과 떡갈나무 목재
제조 : 서울 브러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