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인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자유로워야 합니다. 스포츠백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디 부분은 화물차 방수포로, 사이드 부분은 페트병 재활용 원단으로 소프트하게 마무리한 FREITAG의 첫번째 스포츠 백 F660 JIMMY는 자유로운 애슬릿을 위한 가방으로 수납 용량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외출 시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로 변신이 가능하며, 마음에 드는 이성을 향해 질주하거나, 조깅을 할 때에도 부족함 없는 넉넉한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다시 말해 F660 JIMMY는 트로피를 수납할 공간이 필요한 월드 시리즈 챔피언부터, 우승보다는 경기 자체를 즐기는 진정한 스포츠인, 자신만의 개서을 중시하는 자전거 족에 이르기까지 모든 애슬릿을 위한 완벽한 스포츠 백입니다.
F660 JIMMY
FREITAG 최초의 스포츠 백 F660 JIMMY는 팀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전 세계에 단 하나뿐인 재활용 화물차 방수포 원단으로 선수 개개인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가 하면, 서로가 하나의 팀으로 동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Foggy Blue, Marsala, Black 중 폐 페트병을 재활용한 패브릭으로 팀만의 고유한 컬러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크기 (cm) : 가로 47 x 세로 26 x 옆넓이 19
용량 : 25 L
₩ 34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