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22 Morgenson / Photo Credit: jgxdh.com
1993년 그래픽 디자이너 마커스(Marcus)와 다니엘(Daniel) 프라이탁 형제가 만든 브랜드 프라이탁을 밀리미터밀리그람에서 한국에 정식, 단독 매장을 통해 소개한 4 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4개의 프라이탁 가방을 선물하는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2층 프라이탁 매장에는 취리히에서 보내준 타프가 설치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독특한 프라이탁 가방과 함께 멋진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람에 올려주세요. 가장 멋진 사진을 찍어주신 분을 일주일에 한명씩 선발해서 레퍼런스 Reference 러브조이 Lovejoy, 모겐슨 Morgenson과 펀더멘탈Fundermental 라인의 서프사이드 6 Surfside 6 와 밥 Bob 을 총 4주에 걸쳐 증정합니다.
참여방법
1. 밀리미터밀리그람 이태원 2층 프라이탁 매장 유 앤 유어백 앞에서 여러분의 ‘나만의 프라이탁’ 가방과 함께 멋진 사진을 찍습니다.
2. 인스타그람에 #mmmg #mmmg_freitag 두 개의 해시태그를 걸어서 사진을 올려주세요.
3. 6월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으신 한 분에게 프라이탁 가방을 드립니다.
4. 7월 10일까지 4개의 다른 디자인의 프라이탁 가방이 총 4분에게 증정되고 매주 토요일 행운의 주인공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4 주 동안 증정될 상품을 소개합니다.
R502 LOVEJOY_기간 6월 13일 토 – 6월 19일 금
2009년에 런칭된 레퍼런스 라인은 아직 한국에서는 펀더멘탈 라인 만큼 많은 사용자가 있지는 않지만 스위스 특히 프라이탁이 태어난 취리히에서는 길을 걷다보면 쉽게 마주치게 됩니다. 좀 더 심플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의 레퍼런스는 프라이탁 형제의 말처럼 자신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들고 싶은 새로운 스타일의 가방을 모색하던 중 만들어진 레이블 입니다. 단색의 타프와 견고하게 마감된 안감 등이 가방의 특징입니다. 신상품도 계속 개발 중에 있으며 밀리미터밀리그람 이태원 프라이탁 매장에서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러브조이는 2012년 처음 선보인 모델로 넉넉히 커다란 사이즈가 남 녀 모두에게 멋스러운 상품입니다.
R122 MORGENSON_기간 6월 20일 토 – 6월 26일 금
클래식한 디자인의 모겐슨은 페미닌한 스타일의 여성 숄더백입니다.
F42 SURFSIDE 6_기간 6월 27일 토 – 7월 3일 금
프라이탁 메신저 백 중에서 가장 컴팩트한 사이즈로 여행시 보조 가방 또는 평상시 사용하는 가방으로도 좋습니다.
F203 BOB_기간 7월 4일 토 – 7월 10일 금
한국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방인 밥은 토트와 어깨끈 모두 사용 가능한 실용적인 모델입니다.
밀리미터밀리그람 이태원점 FREITAG / 운영시간 12시 – 21시 / TEL. 02 762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