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갤러리와 스위스에 기반을 둔 디자이너 겸 컬렉터 루돌프 뤼에그(Rudolf Ruegg)가 협업으로 만들어진 가구 디자인 전시 <마음이 시키는 일 Affaire de Coeur> 에서 1616 / arita japan 이 함께 전시되고 있습니다.
기간 : 2015.5.7 (THU) – 6.4 (THU) / 5.25 (MON) 휴관
2011년 11월, 청담동에 문을 연 이유진갤러리는 현대미술의 흐름을 발빠르게 소개하며 국내외 미술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역량 있는 작가들의 전시를 선보입니다.
회화, 조각, 사진, 영상 작업들을 비롯해 가구, 공예, 디자인, 건축 등 예술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예술을 일상의 공간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http://www.leeeugeangalle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