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CKIN’ – A SHORT BY NEIL STUBBINGS

비영리적 TARP BLANCHE 시리즈의 첫번째 필름이 개봉되었습니다!

TRUCKIN’ – THE FILM

클래식한 만화 루니 툰즈 스타일의 TRUCKIN’은 감동적인 가족 드라마와 인상적인 트럭 성장 스토리를 결합시킵니다. 단 5분 동안 영화는 흥미진진한 첫 FREITAG 가방들의 탄생 스토리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미술작품들처럼 TRUCKIN’ 또한 인류애, 트럭과 리사이클링 경제에 대한 커다란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들은 어디에서 오는가? 어디를 향해 가는가? 그리고 작은 트럭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TARP BLANCHE – THE INITIATIVE

다섯의 애니메이션 아티스트가 그들의 시선으로 FREITAG 가방의 생산 과정을 삽화로 그립니다. TARP BLANCHE는 다섯개의 단편 영상 시리즈이며 100% 예술적 자유성, 100% 오락적 가치와 53.258% 정도의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NEIL STUBBINGS – THE CREATOR

Neil Stubbings은 상을 수여받은 스위스-영국 출신 모션 디렉터이며 취리히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작은 나라 스위스의 진짜 개척자이자 모션 디자인 에이전시 LeMob과 Pulk의 공동 설립자입니다. Neil은 믿을수 없을정도로 넓은 폭의 캐릭터와 스타일을  그리며 그의 영화 TRUCKIN’과 함께, 그는 우리의 첫번째 TARP BLANCHE 아티스트입니다.

Q: 모션 디자이너가 된 이유가있나요?
그래픽 디자인 공부를 했어요. 하지만 저는 그게 빨리 지루해졌죠. 전 언제나 움직이는 이미지와 특수 효과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러니까 모션 디자이너가 되는 건 자연스러운 수순이었죠.

Q: 가장 좋아하는 특수 효과가 있나요?
80년대의 특수 효과 들이요. 그것들은 진짜 모델들과 물건들로 카메라 자체에서 만들어졌어요. 대부분 컴퓨터 효과를 사용하지 않았죠. 요즘은 모든 것이 컴퓨터로 만들어지고, 정도가 지나쳐요. 저는 지나치게 완벽하고 과장된 효과들은 그 매력을 잃었다고 생각해요.

Q: FREITAG을 위한 Tarp Blanche film에는 어떻게 접근했나요?
저는 트럭들이 농장의 돼지들처럼 길러진다는 아이디어를 이미 가지고있었어요. 제가 해야 할 일은 스토리의 나머지를 생각해 내는 것 뿐이었죠.

MAKING-OF

Q: 프로젝트에 다가가기 위한 첫번째 단계는 무엇이었나요?
메인 캐릭터들을 만들어내는 것 이었어요. 그렇기에 이번같은 경우에는 당연히도 FREITAG 형제를 상징하는 트럭 운전사들이었죠. 그리고 유아기, 청소년기, 성년기 등의 특정 성장 시기를 거치고 있는 트럭들이요. 그리고 나서는 스토리가 자리하는 세계를 만들었어요. 농장의 디자인과 영화 전체의 기본적인 모습이요.

<<저는 트럭들이 농장의 돼지들처럼 길러진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어요.>>

Q: 그 세계를 만들어 낼 영감은 어떻게 얻었나요?
이건 스위스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에요. 그래서 저는 과장되고 거의 키치한 제 주변의 버전을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Q: 흑백 아이덴티티를 사용한 목적은 무엇이었나요?
결국 영화는 FREITAG 가방에 관한 거에요. 가방들은 매우 명확한 모습을 하고있죠. 저는 영화에서 가방들이 매우 눈에 띄기를 바랬어요. 그래서 저는 검정, 회색과 흰색을 사용해 주변 배경의 느낌을 약화시켰죠. 저는 모든 것이 흑백이었던 30년대의 미국 만화 스타일을 좋아해요. 이 스타일은 컬러풀한 가방 디자인을 강조시키에 완벽했죠.

<<첫번째로, 종이냅킨에 완전 러프한 스케치를 그렸었어요. 운좋게도 잃어버리지 않았죠!>>

Q: 트럭 운전사 캐릭터를 설정하기 위한 테크닉은 무엇이었나요?
첫번째로, 종이냅킨에 완전 러프한 스케치를 그렸었어요. 운좋게도 잃어버리지 않았죠! 아마도 새벽 1시에서 3시 사이에 떠올렸을거에요. 다음날 저는 훌륭한 2D 버젼의 그림을 그렸죠. 저는 모든것을 3D지만 빈티지한 2D스타일로 만들기로 마음먹었어요.

Q: 이 프로젝트를 하는 데 얼마나 오래 걸렸나요?
모든 것을 하는 데에는 600에서 700시간 정도가 걸렸어요.

Q: 영상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영상을 만드는 데에 엄청난 시간고 나면 결정하기가 어려워요. 제 생각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영상이 흑백이라는 점인것 같아요. 요즘엔 뭐든지 컬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