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 블랭킷

바깥 공기가 차가워지면 따뜻한 방 안, 소파에 앉아 울 블랭킷을 무릎에 덮고 마시는 핫 초콜릿 한 잔 마시는 장면이 떠오르는 것은 따뜻한 담요 한 장이 전해주는 온기가 필요한 계절이 찾아 왔기 때문이겠죠.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밀리미터밀리그람 블랭킷이 출시되었습니다.

100% 램스울로 직조된 블랭킷은 밀리미터밀리그람에서 디자인하고 니트 만드는 아티스트 미수 아 바흐브가 만들었습니다. 램스 울이 짜진 틈 사이에 채워진 공기가 보온력을 높여주고 동시에 푹신한 느낌을 만들어 줍니다.

MMMG 브릿 플랭킷으로 올겨울 따뜻하게 준비하세요. 🙂

RED BRICK : 빈티지 느낌의 레드 블랭킷

BROWN BRICK :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브라운 블랭킷

버드아이 자가드 방식으로 직조되어 뒷면에 새의 눈 같이 작은 무늬가 생겼습니다. 끝 단이 단정하게 마무리 되어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브릭 블랭킷 신제품은 MMMG 이태원점과 남대문점에서 입고되었습니다.

사이즈 : 가로 89.5cm x 세로 119cm / 가격 : 69,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