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S WEIGHT

책을 보다가 순식간에 마음을 사로잡힌 적 있나요? 그 페이지에 오래고 머무르고 싶을 때 책갈피가 되어주는 유리 문진입니다.

type
seoul / hello

책상 위 종이들이 흩어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문진으로 편지들을 눌러둡니다. 언젠가 받은 편지 속 따뜻했던 문장이 떠올라 자꾸만 꺼내 읽어보네요.

made in Korea

판매처 밀리미터밀리그람 이태원점남대문 쇼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