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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 가방은 트럭의 폐 방수포인 타풀린(tarpaulin), 자전거 바퀴 내부의 고무 튜브, 자동차의 안전 벨트 등 세 가지 원재료를 조합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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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본체의 소재는 타르를 칠한 트럭 방수포인 타풀린입니다. 프라이탁가방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버려진 것이라도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만 하는데요. 5년 이상 트럭과 함께 수천 킬로미터를 달린 방수포들 가운데, 파손되지 않은 상태이면서도 프라이탁의 개성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프린트가 있어야만 합니다. 이런 타풀린은 유럽 각 지역의 개인과 화물업체를 통해 사들이는데, 이렇게 수거한 천은 세탁 과정을 거친 뒤 색상별로 구분해 재단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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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의 테두리를 감싸는 용도로 사용하는 고무는 자전거 바퀴를 벗겨내면 나오는 튜브를 재활용한 것입니다. 유연한 고무의 성질을 활용해 가방 모서리를 보호하면서도 펄럭일 수 있는 덮개에 안정적인 무게감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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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어깨끈은 안전벨트를 재활용한 것입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보풀이 전혀 일지 않으며 부드럽게 끈 조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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