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6 / TY “Standard”

1616 / TY “스탠다드”

아리타 도자기 역사의 전통을 쫓아 장인들이 분쇄한 암석을 사용해서 만든 자기입니다. 다만 색다른 재료의 조합을 통해 유약 처리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도 강하고 얼룩과 열에 강한 결과물이 만들어졌습니다. 스탠다드 시리즈 중에서도 그레이 라인은 특수한 마감재가 사용되어 밝으면서도 광택이 없는 독특한 색을 띱니다.

TY 시리즈는 디자이너 테루히로 야나기하라의 국경이 없는 흥미로운 디자인적 성향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각각의 그릇은 미리 정해진 용도가 있기 보다는 새로운 조합과 용도를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내도록 합니다. 예를 들면 원형의 플레이트는 접시일 수 도 있고 접시를 운반하는 쟁반일 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고 여러개의 그릇을 쉽게 쌓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플레이트들의 지름 사이즈가 볼의 사이즈와 동일하기 때문에 또 플레이트들은 그릇을 덮는 뚜껑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국을 담거나 시리얼을 먹을 수 있는 볼, 에스프레소 잔이 되면서 동시에 사케 혹은 정종을 마실수 있는 작은 잔,  한 가지 이상의 용도들을 제안하는 TY 시리즈의 사용법은 계속 새롭게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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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ing the tradition of Arita pottery, Teruhiro Yanagihara developed a new series of ceramics using the traditional technique of clay made of crushed stone, though in a different composition. The result is a high-density kind of clay that makes the pottery items extremely strong and heat and stain-resistant, even without glaze. A special agent added to the clay provides the Standard series with a characteristic light grey, mat tone.

The series clearly show Yanagihara’s interest in borderless design. Items don’t have predetermined functions but allow different combinations and usages and good stackability among the Standard products. Square plates, for example, can be used as trays and small round plates double as lids. Bowls can be used for both Japanese rice or Western-style morning cereals, while the small cup is made for Italian espresso, it also perfectly serves Japanese sake.

 

TY Square Plate_IMG_5666

TY Round Plate_IMG_5745

TY Round Deep Plate_IMG_5704

TY Cup02 IMG_6199

TY Round Bowl_IMG_5693

TY Square Bowl_IMG_5686

TY Palace01 IMG_5710

 

1616 / TY “Standard”  의 특징

1. 요리를 살리는 투명한 백색 빛깔

아리타 도자기의 백색은 유약에 의지하지 않은 순수한 백색으로 사가현의 아리타에서 채굴되어진 양질의 자석(磁石)이기에 표현가능한 백자본연의 백색입니다. 살짝 푸른빛이 감도는 부드럽고 투명감이 있는 백색은 1616/arita japan만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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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뒤틀림 없는 깔끔한 형태

편리한 사용감과 아름다움을 추구한 디자인은 어느 방향에서 봐도 뒤틀림이 없는 계산된 디자인입니다. 그 정확성은 여러 장을 쌓아 올려보면 실감할 수 있습니다. 각이 딱 맞게 정돈이 되고 밸런스 있는 크기 별로 시리즈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용하는 사람의 편리함과 수납할 때의 아름다움을 생각한 실용적인 그릇입니다.

 

3. 질리지 않는 심플하고 일반적인 디자인

기하학적인 심플한 디자인의 식기는 질리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TY라인의 모든 그릇들은 ‘평평한 바닥과 일정한 각도로 올려 진 측면’의 컨셉트로 통일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사이즈나 형태 칼라시리즈를 함께 사용하여도 잘 어울립니다. 또한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4. 일상적으로 사용가능한 가벼움과 튼튼함

고온에서 견고하게 구워진 아리타 도자기는 얇고 강하며 가벼운 것이 특징입니다. 1616/arita japan시리즈의 개발을 위해 장인과 디자이너가 최고의 식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원료, 성형, 유약 등 제작에 관련한 모든 과정을 검토하여 가벼움과 튼튼함, 아름다움 모두를 겸비한 식기를 연구한 결과물입니다.

1616 / TY “Standard” Gray는 오븐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586_2

 

5. 합리적인 가격

아리타도자기는 일본전통 백자 공예품이라는 고가의 이미지가 있지만 1616/arita japan은 만윈 이내의 가격부터 상품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좋다, 라고 끝나면 의미가 없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기를 실현시키고 싶다”라는 모모타 도원 대표 모모타 노리유키씨의 강한 신념으로부터 실현된 것입니다. 오래도록 세계 각국의 가정에서 편하게 사용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Designer Profile

Teruhiro Yanagihara 테루히로 야나기하라

테루히로 야나기하라는 일본 가가와에서 1976년 태어나 1999년에 오사카 미술대학 졸업. 개인 작업실을 운영하던 중 2002년에 오사카에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2011년부터는 교토로 이전. 인테리어와 프로덕트 디자인을 중심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브랜딩 작업 까지 국제적인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리모쿠 뉴 스탠다드 KARIMOKU NEW STANDARD 초기 디렉터로 브랜드 컨셉에 맞는 디자이너들을 선별하는 과정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직접 KNS 가구를 디자인 했습니다. 파일 PILE, 하프웨이 HALF WAY 등 초기 KNS 디자인의 컨셉을 잘 드러내는 가구들을 선보였습니다. 2011년에는 일본 최고의 장인, 제작자와 함께 국제적인 콜렉터들을 대상으로 작품을 선보이는 테루히로 야나기하라/ 비스포크를 론칭했고. 2010년에는 그 해의 엘르데코 영 탈렌트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Teruhiro Yanagihara was born in 1976 in Kagawa Japan. After graduating from Osaka University of Art in 1999, he started to work independently and established his own company in Osaka in 2002, since 2011 based in Kyoto. He has been working in various fields, from interior and product design to creative direction and branding for Japanese and international clients, such as Offecct (Sw), Pallucco (It), Sergio Rossi (It), Less Is More/ LIM Group (Jp), Kimura Glass (Jp), and many others.

In 2011, TeruhiroYanagihara initiated the scheme TERUHIRO YANAGIHARA/bespoke, a label for exclusive, bespoke projects, created with the finest japanese artisans and manufacturers, that targets international collectors and galleries. He was nominated Elle Decor Young Talent of the Year 2010. He is founding member of the yearly symposium Designeast and the creative director of the KARIMOKU NEW STANDARD brand.

http://teruhiroyanagihara.jp

 

2 thoughts on “1616 / TY “Standard”

  1. 1616 / arita japan – MILLIMETER MILLIGRAM

  2. 1616 / arita japan – MILLIMETER MILLI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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