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RHOADS CUSTOMS / 올 로즈 커스텀즈
2007년 미국에서 한국으로 이주해서 서울에서 살기 시작한 티모시는 2014년 6월 이태원 MMMG 건물 1.5층에 A.R.C.을 오픈 했습니다. 미국에서 자전거 프레임 만드는 워크숍을 참여한 이후 자전거를 만드는 과정이 탈 수 있는 하나의 작업물을 창조하는 관점으로 다가왔고 이를 통해 커다란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그가 발견한 열정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커스텀 바이크 숍 운영을 결심했습니다.
자전거를 구입하는 과정은 자전거를 타는 것 만큼이나 창조적이고 신나는 이벤트가 되어야 합니다. 올 로즈 커스텀즈에서는 자전거를 사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아름다운 자전거들 만들고 완성해가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나만의 자전거에 대한 특별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A.R.C. 자전거는 A.R.C.와 고객이 개별적인 생김새와 느낌을 담아서 함께 디자인하는 노력이 고스란히 담깁니다. 여러분의 스타일과 삶이 그대로 투영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으면서도 품질이 좋은 자전거 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자신의 자전거를 자전거 이상의 그 무엇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기능이 있는 도구이고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자전거는 열정입니다. 여러분의 스타일과 삶이 그대로 투영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으면서도 품질이 좋은 자전거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올 로즈 커스텀즈은 자전거와 삶과 그리고 세상과의 새로운 관계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운영시간: 화 – 일 13시 – 20시 월요일 휴무 / Contact: timothyrhoads@gmail.com
All Rhoads Customs was opened with a singular idea: to personalize the bike experience for customers. Buying a bicycle shouldn’t be a stressful or intimidating process. It should be a creative and exciting event. Each A.R.C. bicycle is a joint effort between A.R.C. and the customer to design a bicycle with an individualized look and feel. A.R.C. bicycles are one of a kind, made to order, and built from the frame up. Every A.R.C. bicycle is a custom creation built to be ridden wherever and whenever you want.
Timothy Rhoads is an American who has been living and riding in Seoul since 2007. He recently opened All Rhoads Customs. After attending a bicycle frame building workshop in the United States he started building bicycles for himself. Soon he discovered the satisfaction of creating a ridable piece of art, and he wanted to share his passion with others. He wants customers to feel a sense of ownership after they’ve taken part in the creative process of building a beautiful bicycle. All Rhoads Customs wants to help you create a unique high quality bicycle that matches your style and your life.
Many people will tell you that their bicycle is so much more than just “a bike”. There’s a special connection between a person and their bike. To some, bicycles are tools. To others they are toys. And others still, they are a passion. A.R.C. bicycles are the result of a collaborative process built to be used, played with, and loved. All Rhoads Customs wants to help you discover a connection between your bicycle, your life and your world.
A.R.C.가 바이시클 프린트 #3: 커스텀 컬쳐 매거진에 소개되었습니다. / 바이시클 프린트는 프로파간다에서 비정기적으로 출판되는 자전거 문화지 입니다.
